국제신문 <청사 내 ‘사적 공간’ 조성 실태 고발 보도>
청사 내부에 개인 전용 쑥뜸 시술방을 설치해 사적으로 이용해온 오태원 북구청장의 행태를 지역 언론 중 가장 먼저 공론화했습니다. 공공시설을 개인 편의를 위해 사유화한 행위임을 규명하고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에 강력한 경종을 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개인용 쑥뜸방 청사에 차린 부산 북구청장>(1/30)
국제신문 <‘경계에 선 사람들’ 경계선 지능인 관련 기획보도>
지능지수 기준 때문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들이 생애 주기 전반에서 겪는 소외와 제도적 방치를 총 4차례에 걸쳐 조명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회색지대’를 공론화하여 국가 지원 체계 마련의 시급성을 일깨운 보도입니다.
<느린 학습자에겐 버거운 학교_늘 뒤처져 왕따…존재도 몰랐던 ‘경계선 지능’ 뒤늦게 진단(2/23)
<가족이 짊어진 부담_멈추면 퇴보…‘느린 학습자’지만 배운만큼 사회성 커진다>(3/2)
<취업도, 직업 유지도 어렵다_어렵게 취업해도 업무 ‘속도전’ 압박…맞춤 고용연계 절실>(3/9)
<잠자는 법안들_경계선 지능인 지원법 표류…컨트롤타워 설립 급선무>(3/16)
KBS부산 <시민 입장에서 재구성한 부산 현대사 다큐 프로그램 '사사클럽'>
부산에서 일어난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사건과 문화 자산을 로컬의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특히 사건에 참여한 평범한 시민들의 힘을 조명하고, 과거의 역사가 현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여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2/24)
<부산의 용공조작사건, 부림사건>(3/3)
<6월항쟁의 승리에 부산시민이 있었다>(3/10)
<부산 야구, 가장 찬란했던 날>(3/17)
<부산국제영화제>(3/31)
KBS부산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벌어진 장애인 학대 고발 보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내 가혹행위 실태를 단독 보도하고 법인의 은폐 시도를 연속 고발했습니다. 내부 고발자의 영상 없이는 드러나지 않았던 폐쇄적 운영 구조의 맹점을 지적하여 부산시의 실태 조사와 특별 점검을 이끌어냈습니다.
<장애인 보호시설인데…장애인 때리고 ‘학대’>(2/24)
<학대 알고도 ‘입단속’…“시설 폐쇄” 회유도>(2/25)
<부산시, 장애인 시설 ‘긴급 실태 조사’ 착수>(2/25, 단신)
<장애인 14명 중 11명 학대…조사도 무용지물>(2/26)
<“장애인 학대 엄중하게 인식…시설 점검”>(2/26, 단신)
<센터장도 ‘졸속’ 채용…“절차상 중대 하자”>(3/4)
<잇따르는 내부 고발…‘폐쇄적 구조’ 심각>(3/10)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인권 관리 실태 특별 점검>(3/12, 단신)
부산MBC <대심도 정체, ‘예견된 인재’ 입증 단독 보도>
개통 직후 발생한 대심도의 극심한 정체가 이미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수십 차례 경고되었음을 문건 분석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행정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목소리가 묵살된 배경을 추적하여 책임 소재를 규명하려 노력했습니다.
<대심도 출입구 혼란 "전문가들 이미 경고했다">(2/12)
KNN <‘무늬만 국산’ 제설제, 조달 제도 개선 이끈 기획보도>
값싼 중국산 성분이 국내산 친환경 제품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조달 시장의 불투명성을 폭로했습니다. 보도 이후 조달청으로부터 원산지 증명 의무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어 지역 혈세 낭비를 막는 데 기여했습니다.
<무늬만 국내산 제설제, 성분 98% 중국산>(2/9)
<불가사리 제설제에 불가사리 0.007%, 친환경의 비밀>(2/10)
<조달청 제설제, 특정업체 몰아주기 등 각종 특혜 의혹>(2/13)
<'안보 물자'라면서 중국산에 잠식, 대책 마련 시급>(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