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박은정 후보 등 야권 후보 의혹 제기 본격화
3월 셋째 주부터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등의 야권 후보에 대한 보수성향 언론의 검증 보도, 비판 보도가 본격화했는데요.
조국혁신당 박은정 비례대표 1번 후보자의 재산 급증과 남편의 다단계 업체 변호 의혹이 제기됐고, 공영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의 두 후보자가 각각 자녀에 대한 건물 증여와 편법대출 의혹이 불거지면서 보도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단독] 조국당 비례 1번 박은정, 檢출신 변호사 남편 재산 41억 늘어>, <[단독] 박은정 남편, 피해자 10만명 ‘1조원대 다단계 사건’ 22억에 수임>, <[단독] 文때 ‘코인 TF 총괄’ 박은정 남편, 2조원대 코인 사기도 변호>, <[단독] 양문석 강남 아파트 구입 때 대학생 딸이 11억 주담대...梁 “편법 인정, 송구”>, <[단독] 민주 양문석, 딸 자영업한다고 은행에 허위서류...집값 대출 받았다> 등처럼 단독보도를 지속하며 논란을 이끌었습니다.
3. 보수 언론, 한동훈 발언은 키우고 이재명 발언은 문제 제기
여전히 대부분 언론은 ‘의료대란’ 이슈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 다음으로 보도량이 많은 이슈로는 총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여야 지도부 유세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인사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발언을 고루 소개했습니다.
채널A <한동훈 “역사가 허락한 마지막 기회”>, 국민일보 <한동훈 “실망드렸다, 용서구한다…딱 한번만 믿어달라”>의 보도처럼 보수 성향 언론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의 강경 발언 외에도 읍소형 발언 보도가 눈에 띄고, 한국경제 <이재명 "정부, 사랑없이 때리는 계모 같다"…與 "재혼가정 비하">와 같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총선미디어감시단 보고서를 확인해주세요.
<여론조사 ‘한동훈 유리’ 3배 많았다…이유는?>(3/29)
<[포털뉴스 3월 넷째주] 박은정·양문석 야당 후보 논란 늘고 양당 지도부 유세따라 거친 말 직격>(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