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 앞서 1월 부산민언련은 2025년 살림살이 계획에 분주했습니다. 2024년 사업평가는 물론이고 2025년 어떠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야 할지 많은 토론을 거치고 있는데요. 부산민언련 최고 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에서는 2024년 4분기 분기별 좋은보도•프로그램 심사, 2024년 활동평가를 진행했습니다. 또 총회준비위원회를 따로 구성하여 정기총회에 제출할 사업평가와 2025년 사업계획, 예산안, 정기총회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총회준비위원회의 활약, 2월 20일(목) 정기총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란 사태를 다루는 부산지역언론의 보도를 살펴봤습니다
지난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우 시위대들이 법원에 난입해 외벽과 기물을 파손하고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아다니는 등 폭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태를 여기까지 치닫게 만든 데에는 언론의 역할도 있었는데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란 세력을 사실상 묵인, 방조한 부산지역언론의 문제적 보도를 살펴봤습니다.
2024년 4분기 좋은 보도ㆍ프로그램 수상자인 뭐라카노 팀과 부산MBC 송광모 기자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뭐라카노 팀 대표로 참석한 뭐라카노 신성호 운영위원은 “영상을 생중계할 때마다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조 배터리를 챙겨주는 등 도움을 주셨다”며 “부산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부산MBC 송광모 기자는 “부산민언련이 직접 지역언론 모니터를 하여 좋은 보도를 선정했다는 것이 다른 상과 달라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밝혔습니다.
기자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 인사 드리며, 수상 기자들과의 인터뷰도 진행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부산시민연대) 2025년 신년인사회가 1월 10일 열렸습니다. 부산시민연대엔 부산민언련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사무국이 신년인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민주선열 참배를 시작으로 2024년 활동보고와 2025년 활동계획 결의, 소속 단체별 활동가 인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올해 특히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시민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구체적인 사업으로 부산시정과 시의회 감시 활동, 부산지역 난개발 대응 활동, 사회적 약자 지원‧민주주의 가치 회복을 위한 현안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