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새로운 뉴스레터가 찾아옵니다.기존의 '언론, 뭐니 또'와 월별 '회원소식지'를 합쳐 '봄봄레터'라는 이름의 뉴스레터 콘텐츠를 3월부터 격주(2/4주) 금요일마다 발송하고자 합니다. 첫 '봄봄레터'는 오는 3월 14일에 발송됩니다. 희망찬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라요~ '봄봄레터'가 어떤 모습인지 미리 알고 싶으신 분은여기를눌러주세요~
👏2025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월 20일, 부산민언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대히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안건으로 제출된 3개 안건 모두 참석 회원의 동의로 통과됐는데요. 올해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단체 활동을 위한 소중한 조언들이 나왔습니다.
사업 안건 승인이 끝난 후 지난 2024년 최고의 활약상을 보여줬던 회원에게 드리는 '으뜸회원' 시상이 있었는데요. '으뜸회원'으로는 지난 한 해 물심양면 부산민언련을 도와줬던 문정임 회원님과 '프로참석러' 김은민 운영위원님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을 마무리한 뒤에는 언론개혁과 사회개혁을 바라는 부산민언련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내는 언론개혁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깃발과 응원봉을 들고 힘찬 의지를 다함께 다졌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오는 3월 1일 열리는 '윤석열즉각파면 부산시민대회'에 부산민언련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집회가 열리는 인근에서, 내란에 동조하는 언론을 규탄하는 캠페인을 열고자 하는데요. '양비론'과 '물타기' 보도로 내란세력의 스피커를 자처하는 우리 언론에게 시원한 한마디 해주세요.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주독립 삼일절 기념 윤석열 즉각파면 부산시민대회]
✅ 일시 : 3월 1일(토) 오후 4시 ✅ 장소 : 서면 (구)NC백화점(부산진구 동천로 92)
🐋대왕고래 '경제성 없음', '산유국의 꿈'이라던 언론은 책임 없나
최근 정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거의 없다고 발표했는데요. 해외 투자를 받아 계속 탐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장밋빛 전망을 검증 없이 띄워줬던 언론의 책임이 제기되는데요. 여기에 부산 언론도 피할 수 없습니다. 최소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가 낭비된 사업, 언론이 제 역할을 다했다면 이런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2024년 4분기 좋은 보도로 유튜브 기반의 시민 미디어 '뭐라카노'가 선정됐는데요. 뭐라카노는 지역의 각종 시국 현장을 취재, 기록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뭐라카노의 여러 영상 가운데 부산민언련은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사무실 항의 방문과 국립부경대 학생 과잉 진압 현장을 담아낸 영상에 주목했습니다. 이 보도들은 지역언론이 전하지 못한 현장을 담아냈다는 의의가 있었는데요. 뭐라카노 신성호 운영위원을 만나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산림 공원인 황령산 유원지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민언련을 비롯한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를 구성하여 난개발로 인한 환경훼손, 시청권 침해 등 각종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월 4일부터는 부산시청 후문 앞에서 매일 ‘황령산 유원지 난개발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부산민언련은 25일(화)에 참여했습니다. 일부 지나가시던 시민들도 엄지척하며 호응해주셨습니다. 운동본부는 이후 세미나, 시민캠페인, 주민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개발 사업의 문제를 알려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