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능인선원 및 전 대표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국제신문이 기업회생을 통해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제신문 구성원과 퇴직자 147명이 지난해 12월 부산지방법원에 국제신문에 대한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법원에서는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신문 위기는 곧 언론으로서의 역할 약화로 이어질 것이고 이는 개별 언론사의 경영난을 넘어 지역 민주주의와 공론장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언론공공성부산연대는 ‘기업회생 개시’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아래와 같이 제출코자 합니다. 국제신문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언론으로서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 대표, 활동가님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