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발 분노 폭발한 방심위 직원 150명 "방심위 주인은 직원, 위원장 사과하라"
가짜뉴스 대응을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가짜뉴스 신속심의센터’를 열고 인터넷 뉴스 심의 등 규정에도 없는 무리한 심의를 강행한다는 논란이 어어지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의원회 직원들의 집단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방통심의위 평직원 150명 일동은 가짜뉴스 신속심의센터의 역활과 기능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때까지 직원들의 센터 인사발령을 반대한다는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가짜뉴스 규제의 법적 근거가 없다는 외부 비판과 더불어 내부 반발까지 날로 거세지는 가운데 방통심의위가 가짜뉴스 규제를 지속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방심위 ‘인터넷 언론’ 심의, 위헌 우려 크다>(민언련 특별칼럼, 10/17)
<분노 폭발한 방심위 직원 150명 "방심위 주인은 직원, 위원장 사과하라">(미디어오늘, 11/14)
📰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MBC 기자고소... 제왕적 시장 반발
홍준표 대구시장이 편파방송으로 TK신공항 사업에 지장을 초래했다며 대구MBC 프로그램 '시사톡톡' 관계자 4명을 고발했습니다. 이에 대구MBC 기자는 “대구시 반론까지 담은 보도로 문제 될 것 없다”며 “홍 시장은 고소로 비판 보도를 압박하는데,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제왕적 권력의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대구광역시가 올해 비판적인 언론사에 대한 광고를 대폭 삭감·중단한 것도 알려졌는데요, 홍준표 시장 취임 후 뉴스민에 일절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고, MBC도 올해 3월 이후 광고하지 않았습니다.
고발 등과 관련해 대구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비판언론에 대한 의도적인 보복과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실련, "홍준표, 대구mbc.언론에 과하지욕 강요 말라">(뉴스민, 11/14)
<홍준표, 대구MBC 기자 고소..."기자가 신하인가? 제왕적 시장">(미디어오늘, 11/13)
<비판언론 광고 삭감.중단한 대구시>(미디어오늘,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