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거부한다"
최근 법원이 MBC 이사 임명 효력정지를 결정하면서, 현 정부의 언론장악에 제동이 걸렸는데요. 덕분에 한풀 기세가 꺾인 듯하지만, 정부의 의지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부산민언련은 현 정부의 언론장악 실태를 시민들께 알리고자 거리로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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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총리가 방송4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빼고 온 국민이 원하는 방송4법이지만 결국 윤 정권은 거부권 행사 수순을 밟았습니다.
이에 부산민언련은 언론공공성 지키기 부산연대가 공동주최한 '방송 4법 거부권행사 규탄! 언론공공성을 지키자!' 윤석열 거부권 거부 서면집회에 참여했습니다.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운집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행사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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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에는 윤석열정권 퇴진 11차 부산시국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이자리에서 부산민언련은 현 정부의 무도한 언론장악 행태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면을 행진하면서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는데요. 부산민언련은 “멈춰라 언론장악!”, “지키자 공영방송!” 구호가 적힌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부산민언련은 부산지역 언론노조, 시민사회의 연대체인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와 부산지역에서도 현 정부의 언론장악 행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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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책위원회에서는 ‘오랫동안 주변부에서 뉴스를 일고 보고 들어온 소외된 공동체를 위해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서구의 유명한 커뮤니케이션학자들이 쓴<저널리즘 선언>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 한없이 추락하는 언론신뢰도, 직업적 윤리마저도 흔들리고 있는 한국언론.
여러가지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언론을 보며 한숨을 내쉬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널리즘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그 변화노선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이번 정책위를 통해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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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이 프로그램한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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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요청한 영화를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
부산민언련이 기획한 영화 프로그램이 이번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열띤 참여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작에 포함됐는데요. 참여한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현재 아직 상영일은 조율 중입니다. 대략적으로 10월 4일~6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니 정해지는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럼 10월에 부국제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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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과 민언련이 <예산으로 보는 검찰개혁, 검찰 금고를 열다> 라는 제목으로 시민 미디어리터러시 강연을 개최합니다.
작년, 검찰 예산자료가 사상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독립언론 뉴스타파와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시민행동이 3년 5개월만의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였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경남도민일보, 뉴스민, 뉴스타파, 뉴스하다, 부산MBC, 충청리뷰 6개 언론사가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을 구성해 검찰 예산 검증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강연에는 검찰 예산 감시와 검증을 이어온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류제민 부산MBC 기자, 이상원 뉴스민 기자, 이승환 경남도민일보 기자를 모셔 검찰권력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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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좋은 보도ㆍ프로그램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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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좋은 보도ㆍ프로그램으로 부산일보 <‘이기대 고층 아파트’ 난개발 연속 보도>, KNN <‘교통유발부담금’ 실태 점검 보도>, 뉴스타파 <‘부산엑스포’ 예산 검증>이 선정됐는데요.
먼저, 8월 6일엔 부산일보 이현정, 김준현 기자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이현정 기자는 “이기대 난개발에 대해 지역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셨습니다. 김준현 기자는 “기자가 되고 받는 첫 상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히셨습니다.
8월 16일엔 KNN 김민욱 기자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김민욱 기자는 이전에도 부산민언련의 좋은 보도상을 받은 바 있는데요. “최근 들어 기획보도를 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기획보도를 했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
뉴스타파 강민수 기자에게는 서울에 계신 관계로 상패를 직접 전달해드리지는 못했는데요. “좋은 상 덕분에 더욱 용기내서 취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과 함께 상패를 들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한 기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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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민언련의 주간 모니터보고서와 뉴스레터 내용 확인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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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부산 고용률 역대 최고?, ‘받아쓰기’만 한 지역언론
[언론장악 늬우스]
언론탄압ㆍ막말 논란, 가관인 공영방송 이사 면면
[이 주의 주목보도]
건물 높이만 올린다고 경기 부양 되나?
플라스틱 근절하자 해놓고선, 부산시 일회용컵 사용
세계유산에 케이블카 설치 논란 전한 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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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8ㆍ8 부동산 대책, 국제ㆍ부산 “지역 소외”
[언론장악 늬우스]
KBS, '이승만 미화' 다큐 방영 논란
[이 주의 주목보도]
KBS부산 “원전 산업 생태계 복원”, 월성 원전 사고는 무보도
21억 들여 정화작업 해놓곤 또 흙 갈아엎는 부산시
국힘 홀로 ‘교섭단체’ 꾸려 예산 부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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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부산일보 “분열의 씨앗, 대통령이 제공” 국제신문 "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로 단정 짓기 어려워"
[언론장악 늬우스]
"힘내라 공영방송! 지키자 MBC!"
[이 주의 주목보도]
중구문화원에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기자
지하철 공사 이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
평강천 오염수 흐르는데, 관리당국은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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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수산물 안전하다”는 지역언론
[언론장악 늬우스]
법원, MBC 이사 임명 효력 정지
[이 주의 주목보도]
아직 조사도 받지 못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대 1,800명”
주차장 없는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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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팀'에 부산민언련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2024년 8월 방송에서는 시민들의 어떤 의제에 주목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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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대담]양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운동
[사람과사람] 지역소멸시대 영도에서 살아가는 청년 유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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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대담]구덕운동장 아파트 개발 반대한다
[사람과 사람]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는 김양희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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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대담] 부산에서 피어난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링드미'
[사람과사람]도보 여행가 정순동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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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대담]다양한 고립 형태와 모색해야 할 변화
[사람과 사람]대저동 칼국수 가게 운영한 모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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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대담]옛 기상청부지에 공공도서관 만들어요
[8월 뉴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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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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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은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열린 '8.14 기림일 부산수요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정부의 친일 행보와 독립운동 지우기, 극우보수자들의 소녀상 훼손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시민의 공분이 큰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8월 28일에는 부산시민운동연대 활동가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활동가'로서 고민을 서로 공유하고 11개 시민연대 소속 단체 활동가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8월 30일에는 부산여성사회교육원이 진행하는 여성학워크숍에 참여해 부산민언련의 지역언론 젠더이슈 보도 모니터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부산지역 시민사회의 공동상영회에도 참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현지 기록영화 <언허드 : 마사페르 야타를 지켜라>가 8월 30일 7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상영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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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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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buun1@daum.net 051.802.0916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88 태민빌딩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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