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살 부산민언련, 서른두 번째 봄의 약속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오늘은 참 뜻깊은 날입니다.
바로 부산민언련이 첫 발을 내디딘 지 32주년이 되는 생일이거든요.
2년 전,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서른 살 청년의 기개로 다시 뛰겠다"고 다짐했던 그 뜨거운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130여 명의 회원님과 함께 "지금 몇 시? 언론감시!"를 외치며 뭉클했던 그 에너지가 밑거름이 되어, 어느덧 서른두 번째 봄을 맞이했습니다.
30년 전 대학생 모니터 회원에서 이제는 사회의 든든한 허리가 된 회원님들부터, 다시금 초량에서 함께 문을 열어주고 계신 새내기 회원님들까지. 한결같이 시민의 힘으로 언론 개혁의 길을 지켜주신 그대들이 있어 오늘이 가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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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봄레터 25호에는 32살 부산민언련의 생생한 활동을 가득 담았습니다.🌱
👀 봄봄레터 25호는요~~
- 활동, 봄 | 북항 친수공원에서 펼쳐진 서른두 살 생일 파티! 회원 봄소풍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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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봄 | "진짜 정책을 언박싱하라!" 6.3 지방선거 부산민언련 유권자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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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봄 | 지역의 좋은 보도를 응원하는 분기별(2026_1) 좋은보도 선정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아직 많으니 후회도 말아라 친구여..."
30주년 때 울려 퍼진 합창단의 노래 가사처럼, 부산민언련은 앞으로의 10년, 20년도 회원님들과 나란히 걷겠습니다. 때로는 예리한 감시자로, 때로는 든든한 울타리로 늘 그 자리에서 시민의 눈이 되겠습니다.
“언론개혁 32년, 한결같이 시민의 힘으로!” 🌱
그럼, 설레는 마음을 담아 봄봄레터 25호 출발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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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초량, 북항에서 맞이한 서른두 살의 봄
지난 4월 26일 일요일, 부산민언련 식구들이 새로운 터전인 ‘초량 시대’를 맞아 북항 친수공원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초량은 우리 단체의 초창기 기억이 머문 곳이라, 이곳에서 맞이하는 32주년 창립기념 소풍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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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의 역사와 시민의 권리를 걷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이동일 회원님(민주공원 관장)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북항 곳곳을 걸었습니다. 부산항의 역사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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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나를 향한 뜨거운 열정, ‘베스트샷’ 미션!
이번 소풍의 백미는 단연 ‘북항 베스트샷’ 미션이었습니다. ‘시민의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한 회원님들의 열정은 그야말로 대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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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마운 서른두 번째 생일잔치
걷기 행사 후에는 4월 30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미리 마음을 나누는 작은 잔치가 열렸습니다. 32년이라는 긴 시간의 마디마다 회원님들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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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년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초량에서 더 자주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언론 생태계를 위해 쉼 없이 걷겠습니다!
“회원님, 고맙습니다. 우리 초량 사무실에서 더 자주 봬요! 😊”
👉회원소풍 전체 사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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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는 우리 삶의 결을 바꾸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유권자가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이 담긴 ‘질 높은 정보’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가 바로 지역언론입니다.
하지만 언론이 정책 검증 대신 공방만 중계하거나, 후보의 특정 이미지만을 전달한다면 유권자의 눈은 가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산민언련은 언론이라는 ‘렌즈’를 닦아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부산민언련 유권자 행동]을 진행합니다.
1. 지역 미디어 정책 제안 : 시민을 위한 지역공론장 강화 5대 요구
단순히 보도를 비평하는 것을 넘어, 지역언론 생태계가 건강해질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합니다. 나눠주기식 지원 예산을 개혁하고, 입틀막 소송을 금지하며, 시민 소통 공간을 여는 등 부산시와 시장 후보들이 책임져야 할 5가지 정책 과제를 상세히 풀었습니다.
2. 정책위원회 릴레이 특별칼럼 : 비평의 깊이를 더하다
부산민언련 정책위가 매주 월요일, 선거 보도의 다양한 비평을 전합니다. ‘지역언론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유권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까지 깊이 있는 안목을 선사합니다.
3. 선거보도 언박싱 : 온라인 매체까지, 촘촘한 그물망 감시
전통적인 지면과 방송 뉴스를 넘어, 이제는 유권자의 일상에 더 깊숙이 침투한 온라인 매체까지 모니터링 범위를 넓혔습니다. 누가 더 많이 언급되었는지라는 수치적 분석부터, 특정 정당 편중이나 가십성 보도의 함정은 없는지 낱낱이 '언박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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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공론장과 정보복지 실현을 위한 부산 시민 5대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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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진행되는 부산시 지역언론 지원 사업, 하지만 정작 시민의 삶에는 얼마나 닿아 있었을까요?
- 언론사별 ‘나눠주기식’ 배분에서 탈피해, 시민의 알 권리와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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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한 해 집행하는 언론 홍보비 113억 원, 과연 공정하게 쓰이고 있을까요?
- 특정 언론사가 독식하거나 관행적으로 집행되는 구조를 깨고, 지역 여론의 다양성을 지키는 데 쓰이도록 혁신적인 기준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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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부산시청의 소통 체계는 특정 매체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습니다.
- 정보 접근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이 시정을 향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완전 개방형 소통 공간’을 신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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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을 ‘명예훼손’으로 규정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소송을 남발하는 행위는 행정력 남용입니다.
- 시민의 입을 막고 언론의 감시 기능을 마비시키는 전략적 봉쇄 소송을 원천 차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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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딥페이크와 정교한 허위 정보가 일상에 침투하고 있지만 부산시의 관련 예산은 연간 3천만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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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 제안에 대한 각 부산시장 후보자들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공식 질의서를 5월 4일(월)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후보자들이 지역 미디어의 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정보복지 실현에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 답변 취합 및 분석: 2026년 5월 12일(화)까지 후보자별 답변을 최종 취합합니다.
- 결과 공개: 5월 13일(수), 취합된 답변 내용을 분석하여 언론 및 SNS,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입틀막’ 없는 자유로운 비판과 차별 없는 정보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5월 13일에 공개될 후보자들의 답변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지역공론장, 부산 시민의 힘으로 만듭니다!
👉<지역미디어 정책 제안>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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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지역 언론의 ‘정체’를 밝힐 시간
햇살은 햇살의 일을, 봄비는 비의 일을 하듯...
언론은 언론의 제 몫을 다해야 합니다!
📍 지방선거, 우리 삶의 ‘진짜’ 주인공을 찾는 시간
4년에 한 번, 우리 동네의 일꾼을 뽑는 6월 3일이 다가옵니다. 누군가에겐 생애 첫 투표이고, 누군가에겐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순간이죠. 하지만 정작 "누구를 뽑는지"조차 모르는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거대 정치인의 행보만 쫓는 중앙 중심의 뉴스 홍수 속에서, 정작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우리 동네 정보'는 길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 지역 언론은 ‘확성기’가 아닌 ‘길잡이’여야 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언론이 존재감을 드러낼 결정적 무대입니다. 늘 해오던 방식대로 보도를 끝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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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우선하는 보도: 여론조사 중심, 거대 정당 중심, 자극적인 말 중심의 '경마식 중계'를 멈춰야 합니다. 재미를 넘어 정책의 '의미'를 우선하는 보도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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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퍼스트의 함정: 조회수와 선정성에 휘둘리기보다, 지역 민주주의를 지키는 공론장으로서의 품격을 지켜야 합니다.
📍 언론 스스로 던져야 할 날카로운 질문들
복성경 대표는 지역 언론이 유권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다음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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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의 보도자료보다 질 높은 정보를 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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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의 SNS를 받아쓰는 '따옴표 보도'에 그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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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중계하며 갈등을 증폭시키는가, 아니면 진실을 취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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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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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선거보도] ‘기계적 균형’조차 무너진 보도
⚖️ 특정 정당에 갇힌 언론, ‘소수 정당’은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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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쏠림: 국민의힘 박형준·주진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에게 보도량이 집중된 반면, 민주당 이재성 후보나 진보당·개혁신당 등 소수 정당 후보들은 사실상 공론장에서 소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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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선택지: 지역 방송의 경우 주요 3인 외의 후보들은 사퇴나 특정 이벤트 때만 잠시 등장해 유권자가 다양한 가치를 접할 기회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 불공정한 프레임: ‘검증’ 대신 ‘의혹 중계’와 ‘프리미엄’
⚔️ 정책의 ‘정쟁화’: 비전은 사라지고 ‘승부수’만 남았다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행정통합이나 북항 개발 같은 거대 담론조차 타당성 검토보다는 후보 간의 ‘선명성 경쟁’이나 표심을 얻기 위한 ‘승부수’로만 소비되었습니다.
👉보고서 전문을 보고싶다면 클릭해주세요!
[지방선거 D-50 선거보도] 가십은 걷어내고, ‘진짜 성적표’를 꺼내봅니다!
지방선거가 50일 앞둔 시점. 후보들의 대진표가 확정되어 진짜 ‘정책 대결’이 펼쳐져야 할 시간인데요. 과연 지역언론 보도는 어땠을까요?🌱
🧐 MBTI로 본 리더십? “유권자가 궁금한건 시장님 성향이 아니라 성적입니다!”
- 부산일보에서 후보자들의 자가 진단을 토대로 ‘리더십 MBTI’ 분석 결과를 보도했는데요. 후보가 되고 싶은 ‘희망 사항’이 ‘공인된 유형’으로 둔갑했습니다. 유권자가 진짜 궁금한 것은 후보의 성격 유형이 아니라, 그가 과거에 남긴 ‘실제 성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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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부산MBC는 현역 기초단체장들의 ‘셀프 공약 성적표’를 아주 뾰족하게 들여다봤습니다. 평균 94%라는 화려한 숫자 뒤에는 ‘목표 슬쩍 낮추기’, ‘부지만 닦아놓고 완료라 우기기’, ‘예산은 0원인데 정상 이행이라 자평하기’ 등 황당한 꼼수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유권자가 공보물을 볼 때 무엇을 의심해야 할지 알려준 ‘진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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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민언련이 준비한 유권자 행동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5월에는 시민과 함께 더 활발히 선거보도를 감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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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보도 시민제보창 '눈 부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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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이 유권자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도록, 아래 5가지 기준에 따라 나쁜 보도 또는 좋은 보도를 제보해 주세요.
1. 편파·왜곡 및 따옴표 보도 (공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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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후보에게 편향된 프레임이나 유리한/불리한 편집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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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학연·지연 등)를 자극하거나 갈등에 편승하는 보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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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 포인트] 따옴표 뒤에 숨은 무책임한 보도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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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비방을 "누가 말했다"는 이유로 제목에 그대로 옮기기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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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의 반론 없이 한쪽 주장만 일방적으로 전달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주장"임을 명시하지 않았다면 제보 대상입니다.
2. 경마식 및 여론조사 보도 (객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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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검증은 배제하고 누가 앞서는지 '지지율 서열 매기기'에만 집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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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압승 예상' 등 기자의 주관이 섞인 예단하는 표현을 사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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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 포인트] 오차범위 숫자의 함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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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내에 있는데도 순위를 매겨 "누가 1위"라고 단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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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오차범위만 제시하고, 연령별·지역별 쪼개기 분석에서 커진 오차범위를 무시했나요? 숫자로 유권자를 기만하는 보도를 제보해 주세요.
3. 혐오 및 차별 표현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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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지역, 장애 등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거나 후보자를 비하하는 보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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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결이 아닌 후보자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성 내용을 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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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 포인트] 혐오 발언의 '확성기'가 된 보도를 감시하세요!
4. 정책 실종 및 홍보성 보도 (알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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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이나 유권자 생활 밀착형 공약에 대한 설명과 분석이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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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의 홍보 자료를 베껴 쓴 듯한 '장밋빛 전망'만 옮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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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 포인트] 재원과 실현 가능성을 묻지 않는 '묻지마 보도'인가요?
5. 가짜 뉴스 및 AI 조작 보도 (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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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허위 사실이나 팩트체크 없이 SNS·유튜브 루머를 인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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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촬영 경위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보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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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 포인트] '가짜'가 '진짜'처럼 둔갑했는지 확인하세요!
📅 운영 및 참여 방법 운영
- 기간: 2026년 4월 13일 ~ 6월 2일 (선거 전날까지!)
- 모니터 대상: 국제신문/부산일보 지면 및 온라인 콘텐츠, KBS부산/부산MBC/ KNN 방송 뉴스 및 온라인 콘텐츠, 주요 포털의 지역 선거 뉴스 등
- 제보 방법: [시민제보창 ‘눈 부릅!’ 링크 클릭 후 접수하기] (👉 클릭)
유권자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때, 지역언론의 선거보도가 바뀝니다. 지금 바로 제보에 동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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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감시하고 소외된 곳을 비추는 ‘좋은 보도’를 만나다
2026년 봄,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움직임부터 가덕신공항, 행정 통합 같은 굵직한 현안들이 쏟아졌죠. 그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시민의 눈이 되어 권력을 감시하고, 우리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한 ‘2026년 1분기 좋은 보도’를 소개합니다.
🏆 1분기 좋은 보도 선정작 KBS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추진 문제’ 연속 보도>
(전형서, 윤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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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에 가려진 밀실 행정을 멈춰 세우다
기후위기 시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비민주적’이라면 어떨까요? KBS부산은 다대포 앞바다 해상풍력 사업의 가려진 이면을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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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내준 허가: 주민들이 10기 건립을 반대하는 사이, 정부가 몰래 36기를 더 짓도록 허가해준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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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공백 지적: 가덕신공항 경로와의 충돌 가능성, 군사 작전 방해 등 부처 간 협의조차 없었던 ‘안전 결함’을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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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변화: 보도 이후 정부의 시정 지시와 사업자의 ‘입지 전면 재검토’를 끌어내며, 민간 주도 사업에도 공공성의 원칙이 필요함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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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한 집요함,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다!
<다대포 해상풍력 추진 문제 연속보도>의 주인공, KBS부산 전형서 기자에게 축하의 상패를 전했는데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제도를 실제로 바꿔낸 뜨거운 취재 현장의 뒷이야기를 회원님들께 공유합니다.
👉상패 전달식 및 수상소감 보기
🌱 지역언론의 힘을 믿습니다
이번 상패 전달식은 지역언론의 집요한 취재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시민의 눈으로 감시하는 활동이 어떻게 제도의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부산민언련은 앞으로도 지역언론의 성실한 취재를 응원하고 좋은 보도를 널리 알리는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언론개혁 32년, 한결같이 시민의 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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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운영위 1회원행사 후기] 책, 음악과 함께한 회원소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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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소규모 회원 행사가 봄바람을 타고 찾아왔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서로의 눈을 맞추며 깊은 이야기를 나눈 ‘반갑고 알찬’ 시간들을 공유합니다.
🌱 3월: AI의 파고 속에서 ‘인간’의 자리를 묻다
지난 3월 31일, 초량 새 사무실에서 열린 첫 <사부작사부작 독서모임>에서는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함께 읽었습니다. “나부터 시작하는 AI 리터러시”, “늘 인간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살기” 등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바라보겠다는 다짐이 이어진 시간이었습니다.
🎻 4월: 클래식 선율 속에 피어난 회원들의 웃음
4월 24일에는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시향 정기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쉼표를 찍었습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이 작년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의 멋진 울림과 만나 감동을 더했습니다.
🗓️ 5월, 함께하고 싶은 소모임이 기다립니다!
📖 사부작사부작 독서모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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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을 책: 한강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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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5월 18일(월)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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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 링크 클릭
🎹 5월 클래식 감상모임
정성껏 모임을 준비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과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부산민언련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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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연대활동] 부산시민연대 지방선거 정책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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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이 함께하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지난 20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6대 분야 19개 시민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제안서에는 아파트 위주 개발을 바로잡는 공공성 회복과 더불어, 부산시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열린 브리핑룸 전환’ 및 ‘회의 실시간 중계’ 등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핵심 과제로 담았습니다. 🌱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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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시민세상 다시듣기](👉제목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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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증액 캠페인] 지속가능한 부산민언련을 위해 '한 스푼의 에너지' 더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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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이 32년 전 처음 둥지를 틀었던 초량, 뿌리 깊은 이곳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맵니다.
💪 우리의 다짐에 ‘한 걸음’ 더 보태주세요!
활동은 담대하게 펼치고 싶지만, 늘 부족한 살림살이가 발목을 잡곤 합니다. 부산민언련이 오직 시민의 목소리만 대변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회비 증액’과 ‘지인 추천’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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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1: [회비 증액하기] 기존 회비에서 5천 원, 1만 원의 작은 증액만으로도 부산민언련에는 큰 날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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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2: [신규 회원 추천하기] 미디어 민주주의를 함께 꿈꿀 든든한 동료를 한 분만 더 찾아주세요.
초량 시대를 열어가는 부산민언련의 담대한 실험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겠습니까?
[👉 회비 증액 신청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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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이번 주 '봄봄레터'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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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레터'는 부산민언련의 뉴스레터 콘텐츠입니다.
매월 마지막 날에 부산민언련의 활동 소식과 모니터보고서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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