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을 마무리하는 6월 30일, 6월의 마지막 날에 인사드립니다.
2026년의 반환점을 도는 오늘, 회원님들의 일상도 무탈하고 평안하신지요? |
|
|
올 상반기 내내 그랬듯, 6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언론을 꼼꼼히 살피고 목소리를 내며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상반기 동안 저희가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늘 변함없이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혼자 하면 벅찬 일도, 곁을 내어주고 마음을 보태주시는 분들과 함께하면 거뜬히 해낼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든든하게 느낀 6월이었습니다.
상반기의 마지막 날, 다정한 격려와 연대의 온기로 꽉 채웠던 부산민언련 한 달 살이를 회원님들께 띄워 보냅니다. 하반기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그럼, 6월 봄봄레터 출발합니다아~~! 🌿✨
👀 봄봄레터 27호는요~~
- 활동, 봄 | 감동의 <남태령> 관람 후기, 선거 여론조사 유출 KBS부산 규탄현장!
- 언론, 봄 | SMR 보도 속 지워진 시민 '안전권' & 선거판에 난무한 혐오표현
- 이슈, 봄 | 방송 3법 개정 후, 첫 공영방송 이사 선임 관전 포인트
|
|
|
🎬 ‘그렇구나, 알아두겠다’, 영화 <남태령>이 전한 연대의 뭉클함 |
|
|
지난 6월 12일 금요일 저녁,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에서 6월 회원소모임이 열렸습니다. 정수진 운영위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는 부산민언련 회원과 지인 26명이 모여 경남MBC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말벌 동지’들이 보여준 빛나는 연대
- <어른 김장하>를 만든 김현지 감독의 신작 <남태령>은 2024년 12월 21일 겨울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촉구 시민대회에 참석하려 트랙터를 몰고 상경하던 농민들이 경찰에 막히자, 한달음에 달려와 함께 길을 열어낸 시민들의 이른바 ‘남태령 대첩’을 조명했는데요.
- 농민, 노동자, 지역 청년, 장애인, 성소수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이 그날 이후 ‘말벌 동지’로 뭉쳐 계속해서 연대해 나가는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거창한 영웅이 아니라, 어깨를 내어주는 평범한 이웃들이 곧 이 시대의 ‘김장하’임을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죠.
|
|
|
영화의 여운이 이어진 따뜻한 뒷풀이
- 관람 후에는 자리를 옮겨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화 참 좋다”는 감탄 속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든든한 격려를 주고받았는데요. 처음 참여하신 분들께 부산민언련의 활동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참가자 중 한 분이 신입 회원으로 가입하셨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 혐오와 분열, 선 넘는 공격이 만연한 시기이지만, 회원님들과 눈을 맞추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연대’를 이야기할 수 있어 무척 든든했습니다. 뜻깊은 자리를 주관해 주신 정수진 위원님과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함께하신 분들이 남겨주신 뭉클한 감상평
-
"남태령 현장에 있지는 못했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내기 위한 동지의 소중함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배웠습니다."
-
"담담한 저조차도 울컥하게 만든 영화. 경쾌한데도 슬픔을 머금게 되는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연대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이 마음에 쿵 하고 깊게 남습니다."
-
"다큐멘터리인데도 유쾌한 분위기라 특별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참 아름답다는 뭉클함과 함께, 연대의 힘이 우리 속에서 늘 이어지길 바랍니다."
-
"2030세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 기성세대의 편견을 무너뜨린 상징적 사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는 훌륭한 다큐입니다."
-
"디테일이 모든 것이다! 좋은 영화를 보며 평소 제 지론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다가오는 7월 회원모임은 <사부작사부작 독서모임 - 시가 내게로 왔다>로 찾아옵니다. 다음 달에도 다정하고 반가운 얼굴로 꼭 함께해요! 🌱
|
|
|
📢 KBS부산 선거 여론조사 사전 유출 규탄 기자회견 |
|
|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영방송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KBS부산 보도 책임자인 이상준 보도국장이 공식 발표도 나지 않은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특정 부산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은밀히 사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요.
부산민언련이 함께하고 있는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는 지난 6월 2일(화) 오전 11시, KBS부산총국 앞에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영방송의 생명인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스스로 짓밟은 중대한 사안인 만큼, 지역 시민단체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부울지부 등이 분노하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공영방송의 신뢰를 훼손한 업무방해, 즉각 사퇴하라!"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번 사건은 방송법의 공정성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며, 언론사의 핵심 자산을 무단으로 넘긴 업무방해에 해당할 소지가 크다"고 비판하며 보도국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박장범 KBS 사장의 공식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복성경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이 기대하는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스스로 무너뜨렸음에도, KBS 본사는 사안을 인지하고도 엄정하게 조치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박장범 KBS 사장의 공식 사과, 책임자 처벌, 과거 유사 사례 전면 점검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 끝까지 묻고,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특정 후보나 정당의 유불리를 떠나, 이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든 심각한 사건입니다. 공론화 이후 이상준 국장은 보직에서 물러났지만, 진상 규명 및 투명한 공개, KBS 박장범 사장 사과와 재발방지 등 시민사회 요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부산민언련과 연대 단체들은 KBS가 시민사회의 상식적인 요구를 수용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끈질기게 후속 대응을 이어가며 감시의 눈을 거두지 않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
|
|
기장군 SMR 부지 확정, 장밋빛 전망 속 지워진 시민의 안전권 |
|
|
지난주 국내 1호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부지로 기장군이 최종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역언론은 앞다투어 수조 원대의 경제 효과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대감을 쏟아냈는데요. 이번 달 [언론,봄]에서는 기장군 SMR 부지 선정 보도의 이면을 찬찬히 언박싱해 봅니다.
1. ‘원전 밀집’의 위험, ‘준비된 인프라’로 둔갑하다
대부분의 지역언론은 '송전망 등 인프라가 준비된 부지'라는 정부와 한수원의 논리를 그대로 받아썼습니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원전 밀집'의 위험성이 새 원전을 짓기 좋은 가점 요소로 포장된 것이죠. 반면 부산일보는 사설을 통해 "기존 원전 지역에 신규 원전을 추가하는 손쉬운 결정"이라며 정부의 편의주의를 날카롭게 꼬집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2. ‘주민 수용성 1위’의 이면, 사라진 공정성 검증
발표 불과 일주일 전, 기장군청이 주민들에게 "반드시 유치 찬성으로 답변해 달라"며 여론조사에 노골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부산일보와 KBS부산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확정 이후 대다수 언론은 이런 절차적 흠결을 덮어둔 채, 기장군이 '주민 수용성'에서 최고점을 받아 경주를 이겼다는 결과 중계에만 급급했습니다. 민주적 여론 수렴 과정을 따져 묻는 언론의 감시 기능이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3. 시민이 진짜 궁금한 ‘안전성’ 정보는 실종
신기술인 SMR 보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깐깐한 교차 검증입니다. 하지만 부산MBC는 명확한 과학적 출처 없이 "이론상 중대사고 확률은 10억 년에 1회 미만"이라는 수치를 앞세웠고, 정작 시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구체적인 안전성 정보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KBS부산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맹목적인 경제적 기대감을 경계하며 실질적 불확실성을 짚어주었습니다. |
|
|
4. 쏟아지는 기대감 속 지워진 골칫거리, ‘핵폐기물’
부울경 주민들의 가장 뼈아픈 우려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문제에 대해서도 언론의 온도 차가 컸습니다. KNN과 부산MBC가 이를 언급조차 하지 않은 반면, 부산일보와 KBS부산은 "방폐장 대책 없는 원전 가동은 안전성 부담을 키운다"며 핵심 의제로 끌어올렸습니다. 눈앞의 유치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누적되는 책임의 무게를 짚어낸 의미 있는 보도였습니다.
💡 [언론,봄]의 시선
기장 SMR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이제 막 첫발을 떼었습니다. 유치전 승리라는 성과에 취해 원전 밀집이라는 지역의 희생과 절차적 흠결이 슬그머니 가려지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표 앞에서, 지역언론이 장밋빛 청사진에 매몰되지 않고 시민의 안전권을 지키는 투명한 감시자 역할을 다하는지 회원 여러분과 함께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
|
|
|
‘주적’ 부각하고 혐중 정서 키우고, 선거보도 속 혐오의 언어들
지난 6월 18일은 유엔이 지정한 ‘국제 혐오표현 반대의 날’이었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혐오표현은 선거철이 되면 정치권과 언론을 통해 더욱 무분별하게 쏟아지곤 하는데요.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에서는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5/21~6/2) 동안 29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기획 모니터를 진행했습니다. 정치인의 혐오발언을 그대로 실어 나르며 차별을 공고화한 우리 언론의 민낯, 핵심만 콕 짚어 전해드립니다.
📊 13일 동안 293회 등장… 1위는 ‘역사 왜곡’
선거 기간 지방선거 관련 보도 7,616건 중 혐오표현이 등장한 문제 보도는 무려 286건에 달했습니다. 하루 평균 22건꼴로 혐오표현이 노출된 셈인데요. 유형별로는 역사 왜곡(60.1%)이 압도적이었고, 장애인 비하(18.1%), 색깔론(12.6%), 성적지향 차별(6.8%) 순이었습니다. 언론사별로는 TV조선(24회)과 조선일보(22회)가 전체 평균(10회)의 2배를 웃돌며 가장 많은 혐오표현을 노출했습니다.
|
|
|
△ ‘색깔론’은 선거철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혐오표현(출처: 민언련 기획 모니터, 6/19) |
|
|
🚨 언론이 재생산한 혐오의 언어들
-
역사의 아픔을 ‘진영 싸움’으로: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이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큰 파문을 일으켰죠. 일부 정치인들이 이를 조롱하고 왜곡하는 발언을 내놓자, 언론은 비판 없이 ‘받아쓰기’ 바빴고 본질을 지운 채 ‘진영 간 대결’로 몰아갔습니다.
-
여전한 장애인 비하 표현: 후보 정보가 부족한 선거를 시각장애인 비하성 표현인 ‘깜깜이 선거’로 표현하는 관행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반복되었습니다. '정보 부족 선거'라는 정확한 언어가 있음에도 언론의 인권 감수성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
색깔론과 혐중 정서의 부추김: "주적이 누구냐"며 사상 검증을 유도하는 구시대적 색깔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영주권자 외국인 투표권을 두고 뚜렷한 근거도 없이 '중국인 유권자 위협론' 등 혐중 정서를 자극해 표심을 공략하려는 극우세력의 주장을 그대로 지면에 옮긴 지역 언론(매일신문)도 있었습니다.
-
성소수자 차별과 내란 옹호까지: 특정 종교매체(크리스천투데이)는 후보자의 성소수자 혐오 메시지를 그대로 대변하는가 하면, 이미 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옹호하는 세력의 논평을 전문 인용하며 혐오를 확장했습니다.
💡 [언론,봄]의 시선
정치인의 혐오표현을 감시하고 걸러내야 할 언론이, 오히려 이를 '정치 공방'으로 포장해 중계하며 사회적 해악을 키우고 있습니다. 혐오를 먹고 자라는 정치를 멈추기 위해서는 언론의 확성기 노릇부터 끝내야 하지 않을까요?
👉 언론사별 혐오표현 순위와 구체적인 사례 등 자세한 모니터링 결과가 궁금하신 회원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전체 보고서를 확인해 주세요!
👉보고서 전문을 보고싶다면 제목을 클릭해주세요! |
|
|
💡 방송 3법 개정의 성패, 책임 있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달려 있습니다 |
|
|
|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영방송(KBS·MBC·EBS) 이사 선임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시청자와 언론 종사자, 학계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내디딘 뜻깊은 첫걸음인데요.
하지만 새로운 제도가 본래의 취지대로 온전히 안착하기 위해서는 아직 주의 깊게 살펴보고 풀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이사 선임 과정에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 [이슈,봄]에서 전해드립니다.
1. "무늬만 지역 대표는 가라!" 지역성 반영은 필수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그동안 공영방송 이사회는 철저히 ‘수도권·50대 이상·특정 직업군’ 중심으로 채워져 왔습니다. 이윤 논리에 매몰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 소멸 위기를 다루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곳은 공영방송뿐입니다. 거주지만 슬쩍 지역에 두거나 단발성 강연 경력으로 포장한 ‘무늬만 지역 대표’는 걸러내야 합니다. 지역사회 헌신도와 지역방송 정책 제언 역량을 갖춘 진짜 적임자가 이사회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논평 보기
2. 기한 넘긴 이사 추천, 투명한 과정 공개가 필요
제도 개편의 핵심은 ‘투명성’과 ‘절차 이행’입니다. 하지만 공영방송 이사 추천 주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한 당초 추천 기한(6월 26일)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또한 지원자 명단과 심사 기준 등 구체적인 과정이 국민에게 명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어, 투명성 확보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방송3법 개정의 취지가 공영방송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있는 만큼, 여야 정치권이 심사 기준을 속히 밝히고 책임 있게 절차를 이행해 주기를 촉구합니다.
3. 멈춰 선 KBS 이사 추천, 방미통위의 적극적인 역할도 필요
KBS 내부의 추천 절차도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사측이 노조와의 법적 쟁점을 이유로 편성위원회 개최를 연기하면서, 언론 종사자와 시청자위원회 몫의 이사 추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넓히고자 한 법의 취지가 실현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 모든 절차를 관리·감독해야 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역시 ‘추천 주체의 자율성 존중’을 이유로 적극적인 조율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새 제도가 본래 취지대로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방미통위가 관리·감독의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 (사)민주언론시민연합 논평 보기
📢 [이슈,봄]의 시선
-
이번 이사회 구성은 공영방송 3사의 차기 사장 선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공영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인물이 선임되어야 합니다.
-
이를 위해 정치권은 심사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KBS는 조속히 편성위원회를 정상화하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본연의 관리·감독 역할을 충실히 다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부산민언련과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역시 지역 대표성이 온전히 보장되고 투명한 이사 선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
👉 <미디어오늘>에서 관련 기사 보기 |
|
|
[7월 회원 소모임 안내] 사부작사부작 세번째 만남~ |
|
|
부산민언련 복성경 대표와 함께하는 회원 밀착 프로젝트! 세 번째 사부작 모임에서는 김용택 시인이 엮고, 자신의 생각을 더한 <시가 내게로 왔다1>(마음산책)를 함께 나눕니다. 나를 감동시킨 시를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분은 7월 31일 저녁에 만나요~
[세번째 사부작사부작~]
-일시: 2026년 7월 31일(금) 저녁 7시
-함께 읽을 책: 김용택 <시가 내게로 왔다1>
|
|
|
[6월 연대활동] 지워진 목소리를 잇고, 황령산 지키기에 힘을 보태다 🤝 |
|
|
✊ 지난 6월 16일 <차별금지법 지역언론 모니터 결과 공유회>가 열렸습니다. 부산민언련이 함께하는 '차별금지법제정 부산연대' 주관으로 진행됐는데요, 지난 8년간 지역언론의 인권 보도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 자리였습니다. 지역 언론인과 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워진 소수자 당사자의 삶을 세상과 온전히 잇기 위해 시민사회와 언론이 어떻게 협업해 나갈지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와 함께 황령산 난개발 백지화를 촉구하는 활동도 펼쳤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 인수위에 사업 전면 재검토 요청서를 전달하고, 두 차례(6월 10일, 30일)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엉터리 환경영향평가와 절차적 정당성을 잃은 개발 사업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며, 멍드는 부산의 소중한 자연을 지켜내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
|
|
|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혁신분권자치 거버넌스 대회에 부산민언련과 지역민언련 네트워크도 함께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년 7월 10일(금)~11일(토)
-장소: 부경대 대연캠퍼스 향파관
-주제: 지역 민주주의 및 공론자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거버넌스 모색
|
|
|
[라디오시민세상 다시듣기](👉제목을 클릭해주세요) |
|
|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이번 주 '봄봄레터'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
|
'봄봄레터'는 부산민언련의 뉴스레터 콘텐츠입니다.
매월 마지막 날에 부산민언련의 활동 소식과 모니터보고서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