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있어 부산민언련 '30년'이 가능했습니다
언론개혁 30년! 한결같이 시민의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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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부산민언련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잘 치뤘습니다. 초대 대표님(채백 교수님, 강상현 교수님)을 비롯해 30년 동안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뿌리 회원과 새내기 회원, 그리고 부산민언련의 든든한 지원군인 전국민언련 활동가와 부산지역 시민활동가까지, 총 130여 명의 회원과 손님들이 서른살이 된 부산민언련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행사 1부에서는 '지역시민언론운동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부산민언련의 30년을 되돌아보는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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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그리고 다른 지역민언련 활동가를 초대해 그간 지역시민언론운동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도 모색해봤습니다.
세미나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궁금하시다면?
행사 2부에서는 본행사인 '부산민언련 만남의 밤'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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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회원(경남도민일보 사회부 기자)과 운영위원인 박세미 회원(미디어 교육 강사)의 사회로 행사를 시작했는데요. 각 회원들의 자기소개와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부산민언련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박종철 합창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감동적인 축하 공연까지 함께 보여주셨습니다.😿😿😿
아울러 부산민언련의 활동평가와 비전 발표도 있었습니다. 문미진 정책위원의 센스가 돋보이는 재미난 발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언론개혁'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계속되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을 막아내고자 다함께 외쳤습니다.📣📣📣
감동과 웃음이 함께 한 행사 현장이 보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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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는 각성하라!"
지난 5월 8일에는 북항재개발 난개발에 편승한 부산일보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감사원이 5월 2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북항재개발의 일부 토지 매수자들이 당초 계획과 다른 건축 계획으로 임의 변경했는데요. 여기에는 부산일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부산일보는 신사옥을 짓겠다는 기존 계획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늘린 계획으로 건축 계획을 바꿨습니다. 복합미디어공간을 꾸리겠다는 당초 목표와 다르게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요. 이런 특혜가 가능했던 것에는 언론사라는 지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민언련은 부산일보에 주거용 오피스텔 위주의 사업계획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부산일보를 비롯한 지역언론의 부당한 행태, 부산민언련이 끝까지 감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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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입틀막' 규칙 개악 당장 철회하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위원장의 권한을 강화하고 심의위원 발언 시간을 통제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규칙 개정을 예고했는데요. 만약 규칙 개정이 이뤄질 경우 소수 위원의 의견을 '입틀막'하게 돼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폭주가 전보다 더 거세질 수 있습니다.
부산민언련을 비롯한 전국 90개 단체가 모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5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심위의 규칙 개정 시도를 당장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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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은 해당 규칙 개정이 방심위의 합의제 정신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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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끝났지만 총선보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토론회가 5월에 열렸는데요. 부산민언련 사무국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언론 프레임과 포털뉴스, 민심과 어떻게 달랐나
5월 14일, 전국민언련네트워크가 중심으로 발족한 2024 총선미디어감시단의 <2024 총선보도 평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언론 프레임과 포털뉴스, 민심과 어떻게 달랐나'를 주제로 포털뉴스, 전국언론, 지역언론의 총선 보도가 어땠는지 짚고 역대 선거보도와의 차이도 분석했습니다.
부산민언련에서는 박정희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역언론 선거보도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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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언론보도와 유권자, 그리고 언론자유
5월 23일에는 경남울산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조부울경협의회가 공동주최로 22대 부울경 총선보도 평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언론의 제22대 총선보도가 유권들의 후보선택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모니터내용을 살펴보고, 학계와 언론계, 미디어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도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부산민언련의 김보영 정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유권자 입장에서 이번 지역언론의 총선보도는 어땠는지 평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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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좋은보도ㆍ프로그램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수상한 기자 모두 취재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는데, 이렇게 수상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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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언론 훑어보기>, <이 주의 주목보도> 등의 내용으로 주간 모니터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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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BPA 북항재개발 사업자에 특혜제공' 감사 결과
부산일보, 자사 관련 감사결과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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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난개발 우려되는 '원도심 고도제한 해제'
필요성만 강조한 국제ㆍ부산
[이 주의 주목보도]
국제, 명지 오염토 아래 80년대 매립장 폐기물 방치 보도
윤 정부 위기가 '여소야대'와 '소통 부족' 때문이라는 부산일보
유튜브 피습 사건, 혈흔 낭자한 현장과 피해자 비명 그대로 전한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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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14년 만에 경제부시장 폐지한 부산시 조직개편,
언론 평가는 어디에?
[이 주의 주목보도]
KCC 우승 기사에서 박형준 홍보 나선 부산일보
KBS부산, 자갈치시장 노점 상인회 문제 연속 보도
해수담수화 시설 활용방안 '관광시설'? 세금낭비 지적한 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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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노후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부산 선정될 지에만 매몰된 언론
[이 주의 주목보도]
대대적으로 재건축 사업 홍보한 부산일보
KBS부산, 반 년째 생활임금 미달된 급여 받은 사실 모른 부산시 비판
방치된 주택개발부지 실태 고발한 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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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니터 보고서를 보내던 뉴스레터 콘텐츠를 개편하기도 했는데요.
개편한 뉴스레터 콘텐츠 이름은 '언론 뭐니, 또?'입니다.
'언론 모니터'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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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훑어보기와 이 주의 주목보도, 그리고 미디어 이슈를 전달하는 '언론장악 늬우스'까지 총 세 코너로 나눠져 있습니다.
좀더 쉽게 언론계 현안을 전달하고자 시도한 변화이니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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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팀'에 부산민언련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2024년 5월 방송에서는 시민들의 어떤 의제에 주목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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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대담] BRT 버스정류장의 변화 가능성을 말하다
[사람과 사람] 노동자와 연대하는 심수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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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대담] 갈피 못 잡는 청춘에게 책갈피를 꽂는다
[사람과 사람]사라지는 왜가리 서식지를 기록하는 민다홍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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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대담] 정부와 22대 국회에 바라는 교사의 바람
[사람과 사람] 민주주의를 꿈꾸는 작은 책방 운영자 서희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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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대담] 평화의 소녀상 훼손 어떻게 막을까
[5월 뉴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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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했습니다!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부산기념식 참여
5월 18일(토) 오후 5시 30분,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민주공원에서 열린 ‘민주주의 다시 세우기 장승 맞이 한마당’과 ‘부산기념식’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5·18 당시 부산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 경과와 국제신문의 광주 현장 취재, 부산의 임기윤 목사의 희생 등을 조명했습니다. 광주만의 고립된 민주화 운동이 아닌 전국적으로 연결된 항쟁이었음을 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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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거부 시국대회서 ‘채상병 특검법 의결’ ‘방송3법 제정’ 촉구
5월 25일(토) 저녁 6시, 서면에서 채상병 특검법 국회 의결 등을 촉구하는 시국대행진이 열렸습니다. 채상병 특검법 통과와 전세사기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는데요.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고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는 부산시민의 뜻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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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부산민언련은 발언자로 참여해 22대 국회에 언론장악을 막을 수 있는 ‘방송3법 재입법’과 ‘언론장악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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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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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buun1@daum.net 051.802.0916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88 태민빌딩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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