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불신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요즘, 지역에서 열심히 저널리즘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론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제신문 정지윤 기자, KBS부산 최위지 기자, 부산MBC 조민희 기자를 모시고 지역언론의 문제와 가능성을 들어봅니다. 세 기자 모두 부산민언련 분기별 좋은 보도를 수상한 공통점이 있는데요. 정지윤 기자는 ‘대심도 공사로 인한 온천천 일대 균열’ 문제와 ‘부산의 석면’ 문제를 지적해 상을 받은 바 있고, 최위지 기자는 ‘공공기여 지급 거부 사태’ 문제를 고발해 상을 받았습니다. 조민희 기자는 총선 당시 구청장의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한 보도로 좋은 보도를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