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 중단, 방송3법 입법 동참 촉구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방송3법 개정안이 상정되어 7월 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데요. 방송3법 개정안은 현재 정부와 정당 등 정치권에 독점된 공영방송 이사 추천 권한을 학계, 시청자위원회, 언론 현업 단체 등으로 분산하고 이사수를 확대해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법입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공영방송이 흔들리는 악순환을 끊어내고 언론·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선 이번에 발의된 방송3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해야 됩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책임감 있게 대안을 내놓고 합리적 토론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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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7월 1일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을 위한 방송3법 개정안 재입법에 국민의힘이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개최합니다. 부산은 7월 1일(월) 11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사 앞에서 진행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방송3법 재입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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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언련 미니토크 <지역에서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언론인들과 만나다> 개최
언론 불신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요즘, 지역에서 열심히 저널리즘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론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제신문 정지윤 기자, KBS부산 최위지 기자, 부산MBC 조민희 기자를 모시고 지역언론의 문제와 가능성을 들어봅니다. 세 기자 모두 부산민언련 분기별 좋은 보도를 수상한 공통점이 있는데요.
세 기자 모두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저널리즘과 지역언론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과 함께 좋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1. 일자: 2024년 7월 19일(금) 저녁 7시~
2. 장소: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P
3. 내용
-1부 패널 발표
-2부 청중과의 질의응답
4. 패널
-국제신문 정지윤 기자, KBS부산 최위지 기자, 부산MBC 조민희 기자
5.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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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시민에 대한 기만"
지난 20일, 뉴스타파가 부산시의 엑스포 예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의 홍보비 예산은 해외보다 국내에 더 많이 사용됐는데요. 투표권을 가진 회원국을 상대로 유치 홍보에 나섰다기보다는 국내 홍보에 외려 더 열을 올렸던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언론과의 기사 거래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부산시가 돈을 주고 국내 언론사에 기획기사와 칼럼 게재를 요청한 것입니다. 엄연한 협찬 기사임에도 지면에는 안내 고지 없이 기사가 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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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6일, 논평을 내고 "심각한 언론 윤리 실종이자 독자와 국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거래로 독자를 기만한 채 자사 잇속만 챙긴 언론사들은 사과하라. 또한 아무런 반성 없이 또 다시 엑스포 재추진을 위한 공론화에 나선 부산시는 자성하라"고 밝혔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부산시와 신문사의 위법한 금전거래 실태를 조사해 그 내역을 공개하라"며 "국회는 실정법을 위반해도 처벌되지 않는 언론의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게 법제도를 정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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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산민언련의 주간 모니터보고서와 뉴스레터 내용 확인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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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영구 방폐장 전락 우려되는 ‘고준위법’, 법안 폐기 우려한 지역언론
[언론장악 늬우스]
헌법재판소,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 결정
[이 주의 주목보도]
북항 복합환승센터가 오피스텔로? KBS부산 북항재개발 문제 보도
국제신문의 지나친 자사 주최 행사 보도
부산일보, 일본 정부가 우키시마호 탑승자 명부 보관한 사실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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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동해 석유 논란, 부산일보 “석유 수출까지 부푸는 꿈” KBS부산 “부산 경제 새 도약”
[언론장악 늬우스]
공영방송 독립 위한 '방송3법' 발의됐다
[이 주의 주목보도]
지자체 쌈짓돈으로 전락한 ‘교통유발부담금’ 지적한 KNN
부산MBC, 열차 운행 끝나기도 전에 멈춰버린 교통약자용 승강기 지적
제각각인 참전명예수당 문제 보도한 KBS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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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언론이 소홀히 다루고 넘어간 ‘백양터널 유료화 논란’
[언론장악 늬우스]
대통령 발언 이후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 꾸린 KBS
[이 주의 주목보도]
체전 앞두고 훈련장 폐쇄? 거리로 나선 장애인 역도 선수들
이기대 고층 아파트 건설, 부산시ㆍ남구청 특혜 제공 의혹
‘시장 혼자서’ 협상지 선정할 수 있는 조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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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지역언론 훑어보기]
부산시의회가 시정 ‘송곳’ 견제했다는 부산일보
[언론장악 늬우스]
부산시, 엑스포 유치 홍보비 국내용으로 더 썼다
[이 주의 주목보도]
상속세 지방투자공제 띄우는 KBS부산
부동산 시장 현황 보도인가 특정 아파트 홍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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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청취자 제작프로그램 <라디오 시민세상>!
부산의 미디어 활동가들로 구성된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지원팀'에 부산민언련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2024년 6월 방송에서는 시민들의 어떤 의제에 주목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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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대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영 장례 조문단
[사람과 사람] 24시간 무인 책방 운영자 김민서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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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대담] 부산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
[사람과 사람]재래시장에서 즐겁게 일하시는 방무연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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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대담] 시민이 참여하는 '부산 생물 다양성 탐사'
[사람과 사람] '이럴 땐 이렇게' 상담 길잡이 이태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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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대담] 밀양 송전탑 반대 행정대집행 그후 10년
[사람과 사람]정신장애인 재활 돕는 박은영 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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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부산민언련은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했습니다!
핵폐기장 건설반대, 노후원전 수명연장 저지를 위한 1인시위 및 농성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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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범시민운동본부는 부산시청 광장에서 5월 23일부터 고리1호기 영구정지 7주년인 6월 18일까지 고준위특별법과 고리2호기 수명연장 저지를 위한 농성을 진행했습니다.
부산민언련 사무국은 6월 4일 아침 선전전과 농성장 지킴이를 진행했는데요, 17일 동안 진행된 이번 농성에는 34개 단체가 참여했고 21대 국회에서 고준위특별법 통과를 막고 고리2호기의 영구정지 필요성을 시민들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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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터널 유료화 및 증설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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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터널 운영권이 내년부터 운영권이 민간에서 부산시로 넘어옵니다. 대부분의 유료도로나 터널이 공공으로 운영권이 넘어오면 무료화해왔기 때문에 백양터널 역시 무료화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요, 부산시가 전례를 깨고 계속 유료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부산민언련도 참여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이하 부산시민연대)는 시의회 의결을 앞둔, 6월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료화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다시 민자사업으로 진행하려는 신백양터널 계획에 대해서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시민의 부담을 높이고 세금먹는 하마가 될 수도 있는 사업임에도 부산시가 일방적인 추진을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전문가, 이용자, 지역주민 등과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친 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민연대의 이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의회는 6월 18일 유료화 및 증설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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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공원 고층아파트 난개발 반대 기자회견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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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이기대공원 입구인 용호동에 최고 31층 고층아파트 단지 건립이 추진되어 난개발 우려가 있습니다. 더구나 건설 사업을 심의하는 부산시와 남구청이 규정에 맞지 않는 건설 계획을 승인해줘 특혜 논란까지 있습니다.
부산시민연대는 6월 20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와 남구청의 특혜 심의를 규탄하고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최종 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남구청에 대해서도 반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륙도, 이기대 공원 일대는 수려한 수변 경관과 갈맷길로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고 다양한 식생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공원일몰제로 공원 해제 위기가 있었을때도 시비를 들여 매일하는 등 보존을 위해 노력해온 곳이었기에 아파트 개발 계획이 더 갑작스럽고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남구청은 시민 요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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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미래를 위한 금요캠페인’ 참여
부산민언련도 참여하는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은 매주 금요일 부산역 광장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후위기 문제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피켓 행동인데요. 6월 21일(금)에는 사무국도 참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민예총, 부산YMCA 활동가님들과 함께 1시부터 2시까지 ‘탄소중립’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낙동강 보개방’ ‘에너지전환’ 문제 등을 알리는 피켓팅을 진행하였는데요. 여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관심을 보였고 때론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민선8기, 부산시정 2년 진단 및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 참여
부산시민연대는 6월 24일 <민선8기, 부산시정 2년 진단 및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부산시의 영어도시 추진 △노동 및 일자리 정책 △대중교통 △도시계획 및 난개발 △기후위기 환경에너지 △민생 및 사회복지 분야로 나눠 박형준 시장의 시정 2년을 평가했는데요.
취임 후부터 엑스포 추진에 집중해 여타 민생 분야는 소홀했고, 원칙 없는 무분별한 난개발 정책을 밀어부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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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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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buun1@daum.net 051.802.0916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88 태민빌딩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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