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봄레터 20호로 첫 인사 전합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맞이한 새해지만, 우리 사회와 언론 환경 앞에는 여전히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비판의 날은 날카롭게 세우되, 연대의 손은 더 넓게 내미는 부산민언련의 마음은 2026년에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이번 봄봄레터 20호는 특별히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함께 고민했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에 함께 그리고 싶은 방향을 담을 예정인데요. 2026년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세우기 앞서, 2025년 부산민언련이 걸어온 길에 대한 회원님들의 꼼꼼한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은 앞으로의 활동에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활동을 천천히 살펴봐 주시고, 설문에도 꼭 참여해 주세요.
그럼, 봄봄레터 20호 출발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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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고(視), 더불어 봄(春): 2025 부산민언련의 발걸음
"회원님과 함께여서 가능했던 2025년의 뜨거운 순간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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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부산민언련은 정말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탄핵 정국에서 시작해 지역언론 감시, 대선보도 대응,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그리고 후원주점 <한잔의 연대>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요.
✊[민주주의 실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걸음과 언론의 책임 촉구
먼저, 부산민언련은 불법계엄 이후 이어진 탄핵 국면에서 회원들과 함께 탄핵 촉구 부산시민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내란 동조의 스피커 역할을 한 언론을 비판하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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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4일부터 탄핵이 선고된 4월 4일까지 <윤석열퇴진 부산시민대회> 참여
- 특히 구속취소 이후, 매일 참여
- 3월 부산시민대회에서 ‘내란동조 언론OUT’ 캠페인 2회 진행
- 윤석열퇴진부산대회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내란동조 언론도 OUT!’ 피켓팅 및 시민의견 받기 활동
- [논평]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회복의 출발점이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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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공동으로 '지역 공론장 확대·민주주의 위한 대선 정책’ 제안 발표
2. 시청권 침해하는 황령산 전망대 조성사업 대응 활동
- 황령산 난개발 반대 기자회견 및 부산시청 앞 1인시위, 시민홍보 캠페인
- KBS부산 및 지역방송 입장 질의 및 시청권 침해 대응 요구 간담회
- 황령산 개발 관련 지역언론 모니터 보고서 발표
3. 지역공론장 회복을 위한 ‘국제신문 정상화(기업회생) 연대 활동’
- 국제신문 기업회생 촉구 시민 탄원 활동, 시민단체, 언론, 시민 등 510명 참여
5. 방송법 개정 촉구 및 방송사 비정규직 문제 대응 등 언론 현안 연대활동
- 방송3법 개정 촉구 및 개정 가로막는 국민의힘 규탄 연대 기자회견 참여
- 충북KBS 작가 복직 명령 불복 및 행정소송 비판 공동성명 발표 외
✊[언론 감시] 건강한 비평과 ‘좋은 보도’의 가치 확산
상시모니터를 통해 지역언론 보도를 꾸준히 살피고 비판했으며, 특히 대선시기에는 민주주의 회복과 유권자의 알 권리에 충실한 보도인지 더욱 집중해 점검했습니다. 또한 분기별 좋은 보도 선정과 부산민주언론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보도'의 가치를 널리 전하고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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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시모니터
- 지역언론 상시모니터 및 격주 보고서 발행(21건)
- KBS부산 개국 90주년 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논평 <검증 없는 여론조사로 ‘퐁피두 분관’ 공론화 대체한 KBS부산, 지역공영방송 책무 외면했다> 발표
2. 제22대 대통령 선거 모니터 활동
- 대선보도 모니터 보고서 2회 발표
- 정책위원 릴레이 특별칼럼 6편 발표 및 오마이뉴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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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기별 ‘좋은 보도·프로그램’ 선정 및 발표
- 좋은 보도 가치 확산을 위해 수상자와 ‘미니토크-지역언론인과의 만남’ 진행
4. 2025년 부산민주언론상 개최
- 부산민주언론상: KNN <지역 정치권·세계로 교회 특혜·유착 의혹 보도>
- 특별상: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부마 46주년 기획 7부작>
5. 지역언론 시청자‧독자권익위원회 참여 통한 감시와 의견 제시
- 지역언론 시청자위원회,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활동
- 뉴스비평 및 옴부즈맨 프로그램 출연 시청자 의견 제시
✊[미디어 교육] 미디어를 읽는 올바른 시선과 시민 리터러시
시민미디어특강과 지역언론인과의 만남을 통해 언론개혁 과제, 권력 감시의 중요성, AI가 가져온 미디어 환경의 변화 등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역공동체를 찾아가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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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제목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1. 시민미디어특강
- 강성원 KBS부산 기자, 송광모 부산MBC 기자
✊[회원 공동체]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단단한 연대의 시간
정기 회원행사부터 회원대상 미디어교육, 회원 소모임 활동, 그리고 ‘한잔의 연대’ 후원주점까지, 2025년 부산민언련의 여러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채워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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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권]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퍼블릭액세스 지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을 지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인 부산MBC <라디오 시민세상> 20주년을 맞아, 시민이 만들어온 20년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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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지원
- 부산MBC <라디오 시민세상> 제작 지원(11건)(👉다시듣기 클릭)
- <라디오 시민세상> 20주년 '오픈 라디오' 제작 및 진행 적극 참여
2. <라디오 시민세상>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소통과 기록] 활동의 가치를 잇는 홍보 플랫폼 운영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부산민언련의 활동과 가치를 회원과 시민에게 꾸준히 전해왔습니다. 특히 개편된 봄봄레터를 중심으로, 소식을 더 읽기 쉽게 전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홍보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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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말일 발행하던 회원소식지를 3월부터 [봄봄레터]로 개편하고 격주 발행(21회)
- [봄봄레터]는 <활동, 봄>, <언론, 봄>, <이슈, 봄> 코너로 언론모니터 결과, 주요활동, 회원과 공유하고자 하는 언론이슈 게재
- 이외 행사 홍보, 라디오시민세상, 연대활동 등도 함께 소개
- 뉴스레터 구독자: 회원 및 언론, 시민사회 936명
✍️ 회원님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2026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부산민언련의 다음 걸음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지난 2025년 활동에 대한 솔직한 평가와, 2026년에 바라는 점을 나눠주세요~
- 설문 기간: 2026년 1월 16일(금) ~ 1월 30일(금)
- 참여 이벤트: 꼼꼼하게 답변해 주신 3분께 온라인 상품권 1만 원권을 드립니다.
- 문의: 부산민언련 사무국 (051-802-0916)
남겨주신 의견은 소중히 모아 2026년 정기총회에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조금 긴 설문이지만, 찬찬히 읽어보시고 참여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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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부산민언련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부산민언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부산민언련의 다음 걸음을 만듭니다. 꼭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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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시민세상 다시듣기](👉제목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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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이번 주 '봄봄레터'는 어땠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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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레터'는 부산민언련의 뉴스레터 콘텐츠입니다.
격주(2, 4주) 금요일에 부산민언련의 활동 소식과 모니터보고서를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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